김원호(61·제주시 용담동)씨는 매일 새벽 아픈다리를 이끌고 버려진 캔과 고철을 모으고 있다. 김씨는 이렇게 모은 고철과 캔을 팔아 마련한 돈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고 있다. 강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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