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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로 소비처 잃은 제주 낙농업계 '재고 쌓인다'
1일 원유 생산량 42t 중 16.5t이 학교 급식
제주도 '공직자 유제품 자율구매 행사' 추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3.25. 14: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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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제주 낙농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교급식으로 나가야 할 우유가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1일 원유 생산량 42t 가운데 16.5t(38%)이 학교 급식으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개학 연기로 급식이 중단되면서 낙농업체에서는 남는 우유를 유가공 제품(치즈)과 유통기한이 길어지는 멸균유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잉여우유는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산자단체인 제주축협 유가공공장(제주삼다우유)과 (주)삼양제주우유와 협의해 제주도와 도교육청 공직자 대상 유제품 자율구매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판매상품은 자연치즈(300g)와 멸균우유(190㎖·24개)다. 현재 도청과 산하기관 및 행정시, 읍·면·동 전 부서에서 구매에 나서고 있으며, 도교육청에서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구매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유제품 소비 확대로 이어져 낙농가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참여와 도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초·중·고등학교별 급식으로 소비되는 우유의 양은 초등학교(118개소·4만3565명) 8713ℓ, 중학교(45개소·1만9393명) 3878.6ℓ, 고등학교(30개소·1만8703명) 3740.6ℓ, 특수학교(3개소·479명) 95.8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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