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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최강' PSG 상대로 시즌 6호골
보르도는 선제골 지키지 못하고 뼈아픈 3-4 역전패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2.24. 0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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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황의조(28)가 프랑스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6호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리그앙 26라운드 PS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었다.

 지난 16일 디종전에서 골을 넣었던 황의조는 이로써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쾌조의 골 감각을 과시했다. 지난 6일 브레스트전을 포함하면 4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모두 머리로만 득점했다.

 황의조의 올 시즌 득점 수는 6골로 늘어났다.

 황의조는 전반 18분 토마 바시치가 올린 코너킥을 문전에서 방향만 바꾸는 헤더로 마무리했다. 슈팅은 PSG 수비수 틸로 케러의 손에 맞은 뒤 골대 왼쪽 하단 구석으로 향했다.

 PSG는 앙헬 디마리아의 '택배 크로스'를 앞세워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에딘손 카바니가 오른쪽에서 디마리아가 올린 대각선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 동점 골을 뽑았다.  

 전반 45분에는 왼쪽에서 디마리아가 올린 프리킥 크로스를 마르키뇨스가 '어깨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 골을 넣었다.

 보르도는 전반 추가시간 공격수 파블로의 '행운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PSG 골키퍼 세르히오 리코가 찬 골킥이 바블로의 무릎을 맞고 골대로 향했다.

 하지만 PSG는 후반 마르키뇨스의 멀티 골과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 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마르키뇨스는 후반 18분 카바니의 헤더를 보르도 골키퍼가 걷어내자 문전에서 재차 슈팅해 다시 앞서나갔다. 

 후반 24분에는 음바페가 카바니의 도움을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4-2를 만들었다.

 보르도는 후반 38분 루벤 파르도의 중거리 골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결국 3-4로패배했다.

 후반 추가 시간 네이마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보르도는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이를 살려 동점 골을 넣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보르도는 승점 35점으로 12위에 머물렀고, PSG는 승점 65점을 쌓아 2위 마르세유와 격차를 13점 차로 벌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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