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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50 코로나19 확산 '소용돌이'
코로나 돌발변수에 예비후보 선거캠프 긴장
대면 선거운동 자제 등 자제 분위기 확산
총선 연기론도 부상… 제주시갑은 내홍 심화
부미현 오은지 기자
입력 : 2020. 02.23. 1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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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코로나19'가 강타하면서 총선정국이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총선 연기론'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돌발 변수 속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해야하는 예비후보와 선거캠프도 비상이 걸린 모양새다. 당장 총선 현장에서의 선거운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얼굴 알리기가 시급한 정치신인들의 속앓이도 점점 깊어지고 있다.

 23일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명)으로 자가격리자도 속출하면서 일부 예비후보들은 코로나19 대응 선거전략을 세우고 선거운동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대부분 악수 등 대면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소통 강화키로 하면서 '코로나19' 사태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구자헌 예비후보(제주시갑)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민접촉 선거운동 전면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구 예비후보는 "코로나 정국을 고려해 고민 끝에 결정했다"면서 대민접촉 선거운동 전면 중단(불가피한 경우 멀리서 목례)과 함께 SNS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지난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계' 상태인 감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중국인 입국을 전면 제한해야 한다. 필요하면 4·15 총선을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며 '총선 연기론'을 처음 주장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 선거판은 선거구·정당별 공천권 확보를 위한 예비후보들의 불꽃 경선 경쟁에 돌입한다.

 다만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된 제주시갑 선거구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은 심화되고 있다.

 이날 '전략공천을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시민 일동'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명환 제주도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시민 등 1100명이 참여한 제주시갑 선거구 전략공천 반대 서명 탄원서를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제주 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지난 21일 실시했다. 제주지역 면접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주중 부적격 여부 심사 뒤 심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부미현·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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