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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시 사전 교육 이수가 우선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2.23. 19: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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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는 도민 안전 확보와 공중위생 증진 및 동물복지 의식 제고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유기동물 입양희망자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6월부터는 사전교육을 2시간 이수한 자에 대해서만 유기동물을 입양해 주기로 했다.

 입양희망자 사전 교육은 3월부터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하는 입양희망자 및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월 4회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유기동물 입양 시 주의사항과 동물복지와 동물보호법 관련 제반규정, 반려동물의 관리와 질병예방 요령, 반려동물 행동습성 및 펫티켓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교육인원은 1회에 10명 이내로 한정해 실시할 계획이고,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받아 동물보호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교육 이수인원 및 사전 홍보기간 등을 감안해 올 6월부터는 교육이수자에 한해 유기동물을 입양시킬 계획으로 교육일정 등 세부계획은 도 홈페이지와 동물보호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실시한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매년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동물보호센터로 입소되는 유기동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입양된 동물들이 또 다시 유기·파양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은 더불어 사는 가족으로 반려동물의 입양은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심사숙고해 결정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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