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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반부터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암울'
전국서 가장 큰 0.08% 하락… 전세는 0.12% 올라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1.12. 17: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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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첫 주, 국내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가 평균적으로 오른 반면 제주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먹구름을 드리웠다. 이와 달리 전세가격 변동률을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희비가 교차했다.

12일 한국감정원의 '2020년 1월 1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6일 기준으로 0.07%, 전세가격은 0.12% 각각 상승했다.

매매가격의 경우, 대전이 0.31%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그 뒤를 세종(0.28%), 경기·대구(0.14%), 울산(0.09%), 인천(0.08%), 서울(0.07%)이 이었다.

반면 제주지역은 0.08% 하락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등락폭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0.06%) 전북(-0.05%) 경북(-0.03%) 등의 순으로 나타나며 17개 시·도 가운데 4곳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년간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체 0.14% 떨어진 가운데 올해도 하향곡선을 그리며 반등을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전세가격은 지난해 12월 4째 주부터 오름세로 전환하며 대조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년간의 전세가격 변동률은 -0.25%를 보이면서 울산(-0.29%)과 함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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