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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민과의 대화'서 제주 현안 다뤄질까
청 "국민과의 대화, 지역·성별·연령 등 반영 300명 선정"
사전 시나리오 없이 즉석에서 질의응답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11.19. 1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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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임기 후반기를 시작하며 국민과의 소통의 자리로 마련한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제주 관련 현안도 다뤄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19일 저녁 8시부터 100분간 MBC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국민과의 대화에는 참가 신청자 중 지역·성별·연령 비율과 노인·장애인·소외지역 등을 배려해 선정된 국민 300명이 참여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민과의 대화는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컨셉"이라며 "방송사측은 지역·성별·연령비율 반영하고, 노인·장애인·소외지역도 배려해서 참가 국민을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공개회의인 타운홀(town hall)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300명의 방청객이 즉석에서 손을 들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답변하는 방식이다. 사전 질문 내용을 조율하지 않는 만큼 지역 현안들도 경우에 따라 다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 대변인은 "대통령께서는 오늘 내일 다른 공개일정을 갖지 않고 국민과의 대화 준비에 시간을 다 쏟을 예정"이라며 "어떤 질문, 어떤 분야가 다뤄질 지 몰라서 전 분야를 총망라해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또 "닥쳐봐야 알겠지만 국민들께서 질문만 던질수도 있고, 자기 의견을 밝히며 대통령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국민 의견을 청취하는 경청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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