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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길 마비…오후 3시까지 전 항공편 결항
이틀 사이 350여편 결항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9.22. 0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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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강타한 22일 오전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텅 빈 제주공항 국내선 발권 카운터의 모습. 강희만 기자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22일 오전 6시3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이 결항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 2~3시까지 제주공항을 오갈 계획이던 모든 항공편에 대한 운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에서 운항 계획이 잡힌 489편 중 316편(출발 158편, 도착 158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태풍 특보와 함께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전날도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9시 이후 항공편 운항이 취소돼 총 33편(출발 10편, 도착 23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하거나 지연하는 항공편이 더 늘어날 수 있다"며 "항공편 이용객들은 사전에 항공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공항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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