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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속도 붙나
제주도, 올해 말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 추진
2020년 12월 착공 목표 각종 인허가 절차 진행
일정 다소 빠듯... "계획상 이행 가능 " 긍정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9.16.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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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문섬 인근해역의 생태계 보전 및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중경관지구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8일부터 개회되는 제주도의회 제376회 임시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해양레저체험센터 신축) 심의도 예정돼있다.

 제주도가 수립한 해중경관지구조성사업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10월 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후 12월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0년 11월까지 약 1년간의 용역 완료기간동안 도시계획시설(세부시설) 변경,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소규모 공유수면매립면허, 경관심의, 공공디자인 심의 등과 건축설계공모 시행·설계심사 및 확정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0년 12월 공사에 착공해 2021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도 관계자는 "심의 과정에서 보완 요구가 들어오면 늦춰질 수 있지만 계획상 인허가 절차 이행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정이)빠듯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2020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중경관지구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문섬 일대가 해중경관지구로 지정(해양수산부)되면서 국·도비 400억원이 투입돼 서귀포시 서귀동 6번지 등 자구리공원과 서귀포항 인근 해상 일원에 해양레저체험센터, 해상다이빙교육시설, 해상계류시설 등이 조성된다.

 도의회 심의가 예정돼있는 해양레저체험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3000㎡)로 스킨스쿠버 및 실내서핑 체험관, 해수관상어전시관, 해양생태교육관, 체험용품보관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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