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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청소년캠프 "제주 환경은 우리가 지켜야죠"
8일 '2019 JDC와 함께하는 청소년캠프' 열려
쓰레기 문제 해결 대안 찾기 등 쓰레기 문제점 진단
쓰레기 외투 제작·캠페인 통해 환경의 소중함 인식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9.08. 15: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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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라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JDC와 함께하는 제주탐방 청소년캠프(1차)' 가 열렸다. 강희만기자

"보다 편리하려고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썼다면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책임도 질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우리가 주운 쓰레기 양은 적지만 조금이나마 환경을 지키는데 보탬이 됐다고 생각하니 뿌듯해요."

 8일 한라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JDC와 함께하는 제주탐방 청소년캠프(1차)'에 참여한 도내 청소년들은 하룻동안 쓰레기 문제점을 진단하고 환경보전 캠페인 활동 후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특히 정소희양(삼양초 6)은 "분리수거를 더 열심히 하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팀별로 '쓰레기 외투'를 만들고,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10가지 대안을 제시해본 후 현장으로 나가 환경보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를 통해 현재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쓰레기 문제 해결 대안으로 참가자들은 불필요한 포장지를 없애고 분리수거를 하며,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8일 한라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JDC와 함께하는 제주탐방 청소년캠프(1차)'에서 '쓰레기 외투'를 만들고 있는 참가자들. 강희만기자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쓰레기 외투'를 입고 거리 캠페인에 나선 참가자들은 직접 쓰레기도 줍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렸다.

 장무아양(이도초 5)은 "다양한 분들을 만났는데 '다음 세대를 위해 앞으로 쓰레기를 줄이겠다'고 말해주신 분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멋있는 분이셨다", 장선효양(이도초 5)은 "저희가 직접 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10가지 대안'도 잘 읽어주시고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동받았다"며 보람있는 캠페인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한라일보가 주최하는 '2019 JDC와 함께하는 제주탐방 청소년캠프'는 도내 초(4~6)·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차 청소년캠프는 오는 9월29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선착순 20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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