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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남아 및 신흥시장 관광객 유치 '박차'
대형 박람회 참가·제주관광설명회 개최
항공사 공동마케팅 등 현장 마케팅 강화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9.08. 10: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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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동남아 및 신흥시장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대형 관광 박람회 참가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동남아 및 신흥 시장 소비자들에게 제주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홍보하고 항공사 공동 마케팅과 경유 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관광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고 8일 밝혔다.

 관련해 동남아 주요 국가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현지 대형 박람회에 참가하고, 쿠알라룸푸르-제주 직항 에어아시아엑스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중동지역 인기 관광지인 태국 경유 신규 관광 상품 개발과 프랑스 대형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동남아에서 신흥시장까지 제주관광 영토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국제 관광 엑스포(ITE HCMC 2019)와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National MATTA Fair)',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가해 제주의 관광 자원과 신규 체험 콘텐츠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오는 27일부터 28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00여개 현지 관광업계와 600여명의 현지 소비자 대상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9월말 호치민 한-베 한국문화관광대전도 참가한다. 이를 통해 관광목적지로서의 제주 이미지를 견고히 다져 가을 겨울 동남아 관광 수요를 최대한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쿠알라룸푸르-제주 직항노선을 통한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에어아시아엑스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 및 온라인 매체,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팸투어도 진행했다.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중동지역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담당자를 초청해 태국 경유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하며, 10월 초에는 프랑스 파리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변화로 인한 제주 관광시장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남아 뿐 아니라 중동과 유럽까지 제주관광 영토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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