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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선 커쇼, 쿠팩스 넘어 새 역사
통산 166승·역대 좌완 최다승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8.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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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역투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커쇼는 이날 6이닝 3실점 호투로 16-3 대승을 견인, 개인 통산 166승(71패)을 수확하며 다저스 전설 샌디 쿠팩스가 보유하고 있던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웠다. 연합뉴스

다저스, 토론토에 16-3 완파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 투수클레이턴 커쇼(31)가 다저스의 전설인 샌디 쿠팩스를 넘어섰다.

커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벌인 2019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 호투로 16-3 대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커쇼는 개인 통산 166승(71패)을 수확하며 쿠팩스가 보유하고 있던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웠다.

쿠팩스는 1950∼1960년대 다저스에서 뛸 때 통산 165승을 거두며 4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고, 3차례 투수 최고 영예인 사이영상을 받은 전설적인 투수다. 입단 초기부터 쿠팩스와 비견된 커쇼는 쿠팩스의 발자취를 빠르게 따라가 빅리그 12시즌 만에 쿠팩스를 뛰어넘고 다저스의 새로운 상징이 됐다.

또한 커쇼는 개인 6연승 행진 속에 시즌 13승(2패)째를 따내 류현진(12승 3패)을 추월하고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커쇼는 이날 홈런 3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하는 등 이전 등판만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토론토 신인으로 한때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외야수 단테 비셋의 아들인 보 비셋에게 홈런 2방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커쇼는 솔로포 3방으로 내준 3점이 실점의 전부였을 뿐, 병살타 4개를 유도해 실점을 최소화하며 6이닝을 책임졌다.

커쇼는 올 시즌 선발 등판한 22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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