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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레끼마' 제주 향하나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동쪽으로 방향 틀어
日은 제주 서부지역에 영향 줄 것으로 예보
태풍 프란시코 비껴가며 무더위 계속 기승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06. 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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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레끼마 예상 진로도.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조용히 지나갔지만, 제9호 태풍 '레끼마'가 한반도로 향하면서 영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레끼마는 6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8㎞의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5hPa, 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310㎞로 강도 '중'의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에는 중국 상하이 서남서쪽 약 70㎞ 부근 육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 시점에 방향을 동쪽으로 급격히 틀면서 한반도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일본 기상청에서는 11일 오후 3시에 제주 서부지역이 태풍의 위험 반원에 걸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는 10일과 11일쯤에는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어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먼저 온 태풍 프란시스코는 제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곧장 한반도로 향하고 있다. 6일 오후 3시 현재 부산 남남동쪽 약 140㎞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다음날 7일 오전 3시에 경북 안동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태풍 프란시스코가 비껴간 제주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보이고 있다. 6일 낮 최고기온은 대정 34.6℃, 남원 34℃, 표선 32.1℃, 성산 32℃, 제주시 31.5℃ 등으로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저지 않으면서 열대야 일수도 제주시 13일, 서귀포 11일, 고산 10일, 성산 5일 등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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