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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노화 융합산업 발전포럼 열린다
5년 만에 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개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8.04. 1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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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항노화 융합산업 발전 포럼'이 2014년 개최 이후 5년 만에 다시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제주지역이 보유한 8000여종의 식물과 다양한 해조류 등을 이용한 항노화 제품 소재 생산 기반 조성 가능성을 논하는 자리다.

국제항노화융합산업발전포럼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길 전 제주대 교수)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9일 ICC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포럼은 2020년 제주대 약학대학 개원을 비롯해 제주대 의과대학, 제주대 수의학과, 화학, 생물학 등과 함께 산학연을 연계한 항노화 등 바이오산업의 기초적인 환경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특성연구센터장이 '해양 항노화'의 주제로 급성장하는 글로벌 항노화 등의 동향 등을 소개한다. 또한 대체의학박사인 김윤숙 제주국제대 교수가 '아티에이징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다'의 주제로, 정세연 한국식치연구원 박사가 '질병치료와 건강관리 - 식치와 식습관, 생활습관의 이너뷰티'의 주제로, 김태은 전 이화여대 교수가 '아유르베다의 체질 평가를 통한 독소 배출'의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중국 관계자도 참석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와 함께 김형길 위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국제 항노화 융합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주제로 토론회를 이어간다. 문경운 제주도의원, 김주성 제주대 교수, 고광명 제주다문화교육·복지연구원 재외제주인연구센터장, 김상훈 제주한라의료재단 대외협력부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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