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도, 인사·여름휴가철 공직기강 고삐죈다
8월말까지 특별감찰 진행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7.15. 11:01:2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반기 정기 인사 및 휴가 등으로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3개반으로 감찰반을 편성, 8월말까지'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도 본청, 양 행정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 도내 전 행정기관이 대상이다.

 주요 감찰 내용을 보면 인사에 따른 업무공백, 무사안일, 소극적 업무처리(민원업무 처리 지체·방치 등) 등 도민 불편 행위와 휴가철 공무원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직무관련자에게 사적편의나 특혜 제공 요구 등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도민들로부터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지탄의 대상이 되는 공직자 부조리(공금 등 횡령 등)와 상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 폭언 등 공직내부 갑질 행위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인사 및 여름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도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예방위주의 감찰을 실시할 것"이라며 "감찰결과 위법행위가 드러난 공직자는 엄중문책하는 등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 코로나 양성 나온 20대 군인 사실상 '확진' 4·3유족회-통합당 원내대표 면담 '불발'
민주당 제주시을 본선행 위한 경선 전쟁 펼쳐… 위성곤 "제주경제 살리기 정부차원 신속한 지…
제주 첫 코로나19 양성자.. 21일 새벽 확진여부 … 국내외여행업 신설 여행업 제도 개선
제2공항 갈등 해소 방안은 예상대로 '토론회' 제주 코로나19 1차 검사 첫 양성 반응자 발생
제주 거주 '대구 31번 확진자' 접촉자 '음성' 도내 청소년 한부모 비율 11.5%... 향후 증가 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