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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비자물가 상승률 하반기 0%대 유지
생활물가지수 올랐지만 소비부진 등 이유 정체
택시 기본요금·도시가스 인상 가계 부담 예상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02. 17: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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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하반기 0%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7월 냉방기 사용에 따른 전기세 부담과 택시비 인상 등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서민가계의 경제적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2일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6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6개월 연속 0%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달과 비교해서는 오히려 0.2% 하락했다.

이는 무상급식과 교복 지원을 비롯한 경기 침체 속에서의 소비 부진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장바구니 물가로 직결되는 생활물가지수는 106.18로 지난해 6월과 비교해 0.7% 상승하는 등 체감물가 부담은 소폭 커졌다.

상품별로는 오징어(11.4%)와 호박(11.9%), 배추(7.9%), 사탕(7.5%) 등이 전달보다 크게 올랐다. 대신 감자(-40.9%), 수박(-21.6%), 풋고추(-17.9%), 토마토(-13.9%) 등은 하락했다. 또 교과서가 100%, 남녀 학생복 구입비가 48% 가량 각각 줄었다.

한편 제주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15일 자정을 기점으로 500원 오르고 도시가스 가격도 4.5% 인상되며 서민가계에 부담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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