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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형 선고" 청원 20만명 돌파
다음달 7일까지 정부가 공식 답변 나서야
유족 "참여에 감사… 유해라도 찾았으면"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6.23. 2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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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을 살해해 시신을 여러 곳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고유정(36·여)에게 사형이 선고돼야 한다는 피해자 유족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7일 '살인범 ***의 사형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국민청원은 지난 23일 오후 7시 45분쯤 20만 14명이 동의했다. 청원이 '한 달간 20만명 이상 동의'라는 조건을 충족하면서 청와대와 정부는 다음달 7일까지 공식답변을 밝혀야 한다.

 피해자 유족들은 청원 글에서 "이제 죽음을 넘어 온전한 시신을 수습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인간으로서 한 생명을 그토록 처참하게 살해한 고유정에게 엄벌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사회에 인명 경시 풍조가 만연할 것"이라며 고씨에게 사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피해자 유족들은 24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 20만명 돌파에 대한 소감을 밝혔는데, "형님의 누명을 벗기고자 발로 뛰었고, 범인을 잡고자 증거들을 모았다"며 "이제 형님의 유해만 찾으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며 청원에 참가한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편 사건을 맡고 있는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는 28일 혹은 7월1일쯤 고씨를 재판에 넘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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