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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2차 항공방제' 실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6.10.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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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항공방제는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의 소나무림 1,000ha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2차 항공방제에는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 까므프(KA-32T) 대형 헬기가 투입될 예정이며, 방제 면적은 1,000ha(3회 반복실시, 연면적 3,000ha)이다.

 방제 지역및 일정을 보면 6월 18일 제주시 아라,오라,노형,오라지역 370ha ▷19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지역 230ha▷ 20일 서귀포시 일부지역(영남동, 안덕면 상천리 )이다.

 사용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이다. 1회 비행시 60ha(2,000ℓ)에 대한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제주도는 전망하고 있다.

 제주도는 2차 항공방제 기간 중 양봉 및 축산농가 등에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3차 항공방제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지난 2004년부터 4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227만 9000본을 제거했다.

 그동안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 문화재지구, 산록도로인근 소나무림 등 선단지 및 고사목 신규발생 지역에 예방나무 주사 확대 등으로 한라산국립공원구역으로 피해 확산을 원천 방지하는 선단지 압축방제 전략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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