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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멀티플레이어' 강윤성 U-22 발탁
'승리의 설계자' 아길라르는 코스타리카 대표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29. 1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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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승리의 설계자' 아길라르(사진 위)가 고국인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또한 '멀티플레이어' 강윤성(사진 아래)이 대한민국 U-22 대표팀에 합류했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멀티플레이어' 강윤성이 대한민국 U-22 대표팀에 합류했다. 또 '승리의 설계자' 아길라르가 고국인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강윤성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 국내 1차 소집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훈련은 2020 도쿄올림픽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으로 6월 3일부터 강원도 정선에서 이뤄진다.

올 시즌을 앞둬 대전 시티즌에서 제주로 합류한 강윤성은 중원과 측면 수비를 가리지 않고 소화해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또 저돌적인 움직임과 터프한 플레이를 기반으로 중거리 슛이 위력적이다.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도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던 강윤성은 오른발잡이 임에도 왼쪽 풀백을 소화하는 뛰어난 전술 이해도 역시 높다.

강윤성은 "제주에서 기회를 잡다보니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이 찾아왔다"라며 "제주를 대표해 간다는 생각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길라르 역시 오는 6월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2019 골드컵을 앞둔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선발됐다. 코스타리카는 6월 5일 페루와의 친선전을 시작으로 17일 니카과라와의 골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3골과 10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K리그1 무대에 입성한 아길라르는 정교한 왼발 패스가 일품이다. 2선에서 과감한 전진 패스를 통해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출중하다. 올 시즌 제주에서 12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던 아길라르는 지난 3월에도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소집되며 대표팀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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