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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중학생 집단폭행·수천만원 갈취 고교생 구속 기소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5.09. 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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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중학생을 집단폭행하고 금품까지 갈취한 사건의 주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서귀포시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17)군을 공갈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공동상해·공동주거침입),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A군 함께 범행을 한 14~17세 중·고등학생 17명은 소년부 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귀포시 소재 중학교 3학년인 B(16)군에게 총 13회에 걸쳐 2053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B군을 집단폭행해 전치 2주의 안면부 타박상을 입히고, B군의 집에 들어가 소주 4병을 훔친 혐의도 있다.

 검찰 관계자는 "A군은 이 사건의 주범으로 판단해 정식 재판에 넘기게 됐다"며 "나머지 학생은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미성숙한 상황에서 범행에 이른 점,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형사처벌보다 교화를 통한 건전한 성장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소년부 송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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