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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제2공항 사업 보면 가슴 찢어져"
1일 제주도청 앞서 제2공항 찬성단체 집회 진행
반대단체 시위 불법성·불공정한 언론 보도 주장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5.01. 14: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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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사업 추진을 찬성하는 단체들이 집회를 열었다. 송은범기자

제주 제2공항 추진위원회와 성산읍상가번영회, 한국교통장애인제주도협회, 제주팔각회, e-열린포럼 등은 1일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2공항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타당성재조사 용역 및 검증위원회의 재검증 등 제2공항의 2025년 완공 계획은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 "제2공항 반대세력의 불법적인 시위와 집회는 도민들에게 피로감을 주고 있다"며 "특히 반대 측의 주장은 선(善)이고 찬성하는 측은 악(惡)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찬성 측 도민들을 매도하는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중 적폐"라고 주장했다.

 일부 언론을 향해서는 "공평하지 못하고 한편으로 쏠린 모습을 본 도민들의 비아냥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라면서 "특히 원희룡 제주도지사만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발목을 잡고 비난하는 것을 최고로 여기는 단편적인 세력에 경고한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요구했다.

 이에 이들은 ▷제2공항 사업의 조속한 추진 ▷반대 측이 벌인 불법 집회·시위 사과 ▷도청 앞 불법 천막·현수막 철거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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