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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이용객 올해 3천만명 넘는다
인프라확충공사 5월 마무리
공항 터미널 면적 32% 증가
연간 여객처리능력 22% 향상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4.10. 15: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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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전경.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30개월동안 이어져 온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공사가 오는 5월 말 마무리된다고 10일 밝혔다.

 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공사를 통해 여객 터미널 면적은 이전보다 약 32%, 연간 여객처리능력은 2589만명에서 3155만명으로 약 22% 증가한다.

 또 이번 공사로 국내선 출발장 입구가 하나 더 생기고, 항공사 체크인카운터, 수하물벨트, 탑승교 등이 추가 설치돼 공항 혼잡도가 개선되고 여객 흐름이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주요시설 보강 계획도 밝혔다.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올해 제주공항 관제통신시설 개선에 25억원, 여객터미널 소방시설 개선공사에 24억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활주로 지역에서 항공기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놓였을 때 대비해 공기부양장비를 최초로 도입한다. 비행기와 바닥 사이에 공기부양장비를 깐 뒤 부풀리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진 항공기를 원활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고 공항공사 제주본부 측은 밝혔다.

 아울러 겨울철 제설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제설차 4대를 추가 구매, 기존 20분이 걸리는 제설 시간은 16분대로 줄일 방침이다.

한편 올해 제주공항은 전국 공항 중 최초로 이용객 30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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