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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98일째 실종 50대 추정 사체 발견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3.29. 1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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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실종된 50대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됐다.

 29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25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곶자왈에서 50대 남성으로 보이는 사체가 발견됐다. 사체는 당시 소나무 재선충 방재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목에 끈이 묶여졌고, 옆에는 부러진 나뭇가지가 있었다. 특히 소지품으로 지난해 12월 22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서 실종된 김모(55)씨의 신분증과 휴대전화가 있었으며, 신체적 특징도 김씨와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는 4월 1일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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