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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산 경주마 경매 첫 시행.. 2억대 낙찰가 나올까
혈통등록 마친 2세마 총 156두 대상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3.12.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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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조천읍 교래리 소재)에서 올해 첫 국내산 경주마 경매가 시행된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국내 경마장(서울, 부경)에서 이용되는 경주마 중 73%를 차지하는 제주 생산 경주마의 올해 첫 경매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조천읍 교래리 소재)에서 올해 첫 국내산 경주마(더러브렛) 경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매에 상장되는 경주마는 총 156두(수 66, 거세 1, 암 89)이며, 농가에서 생산돼 혈통등록이 완료된 2세마들이다.

 제주도는 이번 경매에 앞서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된 전자식 경매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후 전광판, 마사 폐쇄회로(CC) TV, 경매운영 프로그램 등 경매시설 개선 사업비 1억600만원을 투자해 경매에 상장된 말을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내산 경주마 경매에서는 경주마 1두당 평균 4700만원에 낙찰되고 있으며, 경매 사상 최고가는 지난 2014년 3월 경매에서 2억9100만원에 낙찰되는 등 말의 고장 제주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에서도 경주능력 향상을 위한 우수하고 저렴한 씨수말 확보 및 생산농가에게 종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명마 생산을 위한 자구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마 상장 경매를 통해 우수한 경주마들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주산 경주마의 경주능력 향상을 위해 육성·조련 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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