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도 '전통포구' 복원 추진
올해 3개소 대상 7억4200만원 투입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3.11. 10:17:4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1리 망장포.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전통포구 3개소(제주시 삼양, 서귀포시 대정읍 산이수동·표선)를 대상으로 올해 7억4200만원을 투입해 어촌 관광자원으로 복원·정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제주도는 걷기 열풍과 함께 어촌체험관광이 활성화됨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전통포구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총 36개소의 전통포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난해까지 4개소를 복원·정비했다.

 특히 제주도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원형을 최대한 살리면서 공동디자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불턱과 원담, 신당 등의 어업유산과 연계해 복원·정비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전통포구는 조상들의 삶과 역사가 스며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어촌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도 8월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시 10… 어린이 공간 환경안전검사 실시
제주시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 재구축 추진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검사
[월드뉴스]태국인 7000여명 "한국서 일하고 싶어요" 냉기류 제주 주택시장 '설상가상'
중국상해대표처 제주상품 수출상담회 호응 원희룡 "기업인과 IT기술자 미래 개척 제주가 돕겠…
돼지열병 불안감 '전전긍긍'…접종비 확보 불투명 "음악과 함께하는 거문오름 트레킹 …이보다 더 상…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