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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국내선 승객 60% LCC 이용
저비용항공사 여객 점유율 61.2%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1.13. 1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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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항공기로 제주를 오간 승객 10명 가운데 6명꼴로 저비용항공사(LCC)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에 취항한 국적 LCC의 여객점유율은 61.2%다. 지난 2017년과 견줘 1.0%포인트 늘었다.

 이중 제주항공의 여객점유율이 16.7%로 가장 높고, 진에어(12.8%), 이스타항공(11.0%), 티웨이항공(10.6%), 에어부산(10.2%)이 뒤를 잇고 있다.

 대형항공사의 여객점유율은 38.8%다. 아시아나항공이 20.9%, 대한항공이 17.9%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전년에 비해 점유율이 2.6%포인트 하락하며 1위를 자리를 아시아나항공에 내줬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7개 국적항공사 중에서 가장 많은 3만2983편의 제주기점 항공편을 운항했지만 여객 수송실적은 전년보다 15.1% 감소한 485만2255명에 그쳤다.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전년보다 1.2% 줄어든 3만321편을 운항하고도 전년보다 5.5% 늘어난 569만2393명을 실어 날라 대한항공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 항공사 중 제주노선 운항편수를 늘린 항공사는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이 유일했다. 제주항공은 전년보다 2.2% 증가한 2만5590편을, 에어부산은 전년 대비 3.0% 늘어난 1만5192편을 운항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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