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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도내 신설법인 106곳
소폭 증가…연간 설립 법인수 1300개 넘을 듯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1.06.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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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제주지역에서 새로 만들어진 법인은 106곳으로 전년 같은 달(104곳)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신설된 법인은 8474개로 2017년 11월의 8805개보다 331개(3.8%) 줄었다.

 또 지난해 1월부터 11월 사이 신설된 법인은 9만3798개로 파악됐다. 전년 같은기간 (4090개)보다는 4.6% 늘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해 1∼11월 사이 1255개 법인이 설립돼 전년 동기 대비 56곳이 증가했다. 12월까지 포함하면 도내에선 지난해 1년을 통틀어 1300개가 넘는 법인이 설립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전국 업종별 설립 법인 수는 도·소매업(21.5%), 제조업(20.6%), 부동산업(11.5%), 건설업(8.8%) 순으로 많았다.

 도·소매업, 부동산업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12.9%, 18.9% 늘었고 제조업은 4.5% 감소하는 데 그쳤다.

 법인 대표의 연령대는 40대(33.4%), 50대(26.6%), 30대(20.9%) 순이었다. 특히 39세 이하 청년층 신설법인은 도·소매업(10.0% 증가), 부동산업(21.1% 증가), 제조업(4.4% 증가)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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