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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청사 행복주택 포함한 복합청사로 개발
일도2동·서귀포시 중앙동 복합청사로
9~10층 규모 행복주택·주차장 등 포함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0.11. 1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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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와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가 지사 9~10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개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이달 말 해당 사업에 대한 현상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일도2동과 중앙동 주민센터는 도심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각각 1983년과 1987년에 준공돼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주민 편의 등을 고려해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해당 주민센터는 지상 9~10층의 복합청사로 개발돼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는 행복주택 120호, 주차장 270대 규모의 복합청사로, 서귀포 중앙동 주민센터는 행복주택 80호, 청소년문화의 집, 노인회관, 주차장 150대 규모의 신청사로 개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향후 현상설계 공모 업체 선정후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건설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L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노후청사 복합개발사업은 노후 주민센터를 재건축해 청년 주거난 해소,지역주민의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도심 내 행복주택 공급으로 도민 주거안정 및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활력 증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된 사항으로, 2022년까지 도심 내 1만호 공급계획 목표로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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