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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대합실서 잃어버린 100만원 주인품으로
자치경찰단 보안구역 수색 전달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0.10.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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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 공항사무소팀은 지난 8일 오전9시30분쯤 제주국제공항 탑승구 대합실 내에 현금 100만원 가량이 든 지갑과 가방을 둔 채 광주행 비행기를 탑승한 승객에게 이를 찾아 돌려줬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승객은 자치경찰단에 신고하기 전 항공사 등에 가방을 찾아달라고 요청했지만 탑승국 대합실이 보안구역이란 이유로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에서 업무를 보던 현은숙 주무관은 해당 신고가 접수되자 직접 보안검색을 받은 후 탑승구 인근 좌석에서 가방을 찾아 분실자에게 인계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팀장은 "현 주무관은 평소에도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면서 택시에 놓고 내린 분실물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이라며 "공항 이용객들은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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