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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쥐치 종자 5만 마리 제주 연안어장 방류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21. 1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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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상가두리에서 3주간 바다적응훈련을 마친 말쥐치 종자 5만 마리를 표선 연안어장에 방류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류 인공종자의 바다적응훈련은 자연으로 나간 종자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먹이공격능력을 키우고 생존율을 높여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

 돌돔을 대상으로 바다적응훈련을 실시한 결과 생존율이 96% 이상 나타난 바 있다.

 이번 말쥐치의 중간육성은 해상가두리(5×5×3m)에서 동물플랑크톤을 잡아먹어 자연먹이에 적응하도록 했다.

 말쥐치는 입식 2주 후부터 요각류 등의 동물플랑크톤을 활발히 섭식했으며 중간육성 훈련기간 중 폐사률은 5% 미만으로 기록됐다.

 한편 말쥐치는 80년대 국내에서 연간 20~30만t이 어획돼 단일종으로는 최고의 어획량을 기록했으나 90년대 들어 남획과 환경변화로 자원이 고갈돼 현재 연간 2000t 내외의 어획량을 나타내고 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앞으로 어류 인공종자의 방류효과 향상을 위해 바다적응훈련을 거쳐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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