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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생활임금 시급 9700원.. 월급 200만원 시대
공공부문 외 민간위탁 근로자 등 준공공부문까지 확대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21.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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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이 준 공공부문까지 확대되고 시급도 9700원으로 전년보다 800원 오른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제와 달리 근로자의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을 가리킨다.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위원회는 20일 2019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700원으로 심의 의결하고 적용대상을 공공부문에서 준공공부문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형 생활임금제는 올해 시급 8900원(월급여 186만원)에서 2019년 시급 9700원(월급여 202만원)으로 올라 월 16만7200원이 인상된다.

 적용대상도 기존 도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근로자(공공부문)에서 민간위탁 소속 근로자(준공공부문)까지 확대한다.

 생활임금위원회가 심의 의결한 2019년 생활임금과 적용대상은 30일까지 도지사가 고시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저임금근로자들에게 임금상승이라는 선물을 주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민간기업 확산을 위한 노력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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