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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석면'함유 방치된 폐슬레이트 처리 나선다
제주시 읍·면·동 공유지 등 무더기 방치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9.13.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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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읍·면·동 공유지에 방치되어 있거나 태풍 피해로 보관중인 폐슬레이트를 조사·처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폐슬레이트는 지붕마감재로 사용되어 왔으나,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낡은 슬레이트에서 비산되는 석면을 흡입할 경우 폐증·폐암·악성중피종 등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치 폐슬레이트 처리사업은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과는 별개로 공유지 등에 방치되거나 태풍피해로 보관 중인 폐슬레이트에 대해 적정하게 처리해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제주시는 9월중으로 각 읍·면·동별 방치 폐슬레이트의 발생량 및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처리대상을 확정해 10월중 적정한 수집·운반 업체 및 처리업체와 계약해 방치 폐슬레이트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주시 관계자는 "방치된 폐슬레이트의 적정한 처리를 통해 폐슬레이트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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