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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노조 "토요택배, 완전 폐지하라"
25일 오후 6시 제주시청 앞서 결의대회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8.24. 1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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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들이 토요택배의 완전 폐지와 함께 정규인력 증원을 촉구하고 나선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준비위원회(이하 집배노조)는 25일 오후 6시 제주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집배노조는 "제주지역은 전국 집배원들 중에서도 가장 장시간의 노동을 하고 있다. 배달거리는 강원도 다음으로 전국에서 2번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달부터 주당 법정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대폭적인 인력증원 없이 노동시간 단축만 되고 있다"며 "인력증원 없는 노동시간 단축에 집배원 쥐어짜기의 각종 꼼수만 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에 따라 결의대회에서 '토요택배 완전 폐지·정규인력 증원 쟁취·주 40시간 노동 보장'을 촉구할 예정이며, 또 지난해에 이어 집배원 임금체불이 추가로 드러난 점을 들어 반복되는 집배원 임금체불 책임자에 대한 처벌도 요구할 예정이다.

집배노조 제주준비위원회는 "정규인력이 증원돼 집배원의 과로사가 없어질 때까지 꾸준하게 결의하며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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