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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디지털 성범죄'아웃'
제주시, 여성단체·주민·경찰 공동 야간 합동캠페인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8.21. 1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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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일 오후 9시부터 바르게살기운동일도1동위원회(위원장 오상훈), 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광주), 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 및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인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 여성긴급전화 1366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탑동 일대에서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간 행락객이 많은 탑동 및 산지천 일대 내·외국인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성매매는 불법임을 홍보하고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등 우리사회에 만연한 여성폭력 추방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불법영상 유포하지 않기','여성폭력 STOP!'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였고 성매매는 불법임을 알리는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산지천 일대 숙박업소 주변 호객행위를 점검했다.

 제주시는 9월중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를 구입하여 읍면동에 배부하여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여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제주시 조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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