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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사회적 가치 실현 영어캠프 확대 추진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04. 1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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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가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원장 송기동, 이하 영어교육센터), 제인스(대표이사 김용익, 이하 제인스)와 공동으로 '2018년 전국 레인보우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영어캠프는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영어 교육기회가 부족한 전국의 성장촉진지역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성장촉진지역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조6항에 의거,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개발수준이 현저하게 저조하여 해당지역의 경제적?사회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4일 1차 영어캠프를 시작해 12월말까지 총 3차에 걸쳐 추진되며, JDC가 사업비를 전액 지원하고 영어교육센터와 제인스가 운영하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의 시설 및 인력을 활용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탐사부터 항공, 자연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의 체험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 외에도 인문학적 소양 및 건강한 문화의식 고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 생성의 근원인 화산활동을 직접 실험으로 체험해보는 화산폭발실험, 영어 레시피를 활용하여 피자를 만드는 요리 수업,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코딩 수업, 제주 특유의 자연자원인 곶자왈 생태탐사 등 다채로운 수업 등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캠프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도 자유롭게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캠프의 수업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투브 등 온라인 매체에 무료로 제공한다.

JDC는 인재양성분야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자회사인 국제학교법인 제인스가 운영하는 영어캠프에 사회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제주지역 학생들의 참가비용을 지원하며 꾸준히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다.

특히 올해는 수혜자를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 성장촉진지역 학생까지로 확대하고 수혜인원을 144명에서 729명으로 대폭 확대 추진하면서 지역 및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

이광희 JDC 이사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영어능력 향상뿐만이 아닌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JDC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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