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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식 감귤원 1/2간벌 조기 추진
제주농협, 올해 400㏊ 목표…23일까지 접수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1.15.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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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밀식감귤원 400㏊에 대한 간벌사업이 조기 추진된다.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병기)는 감귤 품질향상과 안정생산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밀식감귤원 1/2간벌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간벌사업 목표는 400㏊로, 제주도에서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한다. 지원단가는 ㏊당 200만원(㎡당 200원)이다. 2017년에는 342㏊의 감귤원에서 간벌이 이뤄졌다.

 간벌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이달 23일까지 감귤원 소유권 증명서류(토지대장 또는 농지원부)를 지참해 해당 농·감협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협은 언론을 통해 1/2간벌사업 추진 홍보를 강화하고, 각 농·감협별 총회나 조직장 회의때 간벌 자율실천운동 정착이 감귤 제값받기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는 인식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간벌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간벌작업단을 1월 중 구성,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 파쇄기 운영요령 교육 후 파쇄기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간벌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병기 농협제주지역본부장은 "2017년산 감귤은 고품질 감귤생산 의지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시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았다"며 "올해도 고품질감귤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1/2간벌 실천에 농가의 자율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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