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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최대 50대 동시충전 시스템 갖춘다
한전 제주본부, 세계 최초 지능형 전기차 시스템 구축
충전시간 30% 단축에 이용자가 급속과 완속 선택 가능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7. 09.27. 1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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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주본부는 '제주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구현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분야 신기술 인증 벤처기업인 (주)모던텍과 26일 ‘지능형 EV 충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대 50대의 전기차(EV)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통합형 충전시스템이 제주에 구축된다.

 한전 제주본부(본부장 황우현)는 '제주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구현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분야 신기술 인증 벤처기업인 (주)모던텍(대표 김성두)과 '지능형 EV 충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은 오는 11월까지 제주본부 주차장 20면에 급속과 완속 통합형인 지능형 EV 충전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50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서귀포시와 제주시에 건축 예정인 지능형 전기차 충전빌딩에도 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에 개발된 충전기는 전기차와 충전기가 1:1로 충전되는 방식으로 각 충전기마다 설치 공간과 전용 주차장을 반드시 갖춰야 했다. 하지만 새로 개발되는 충전시스템은 1:N 방식으로 하나의 충전스테이션에서 다수의 충전포트를 제어, 관리하는 방식으로 최대 전기차 50대까지 동시 충전을 할 수 있다. 충전시간도 30% 단축된다.

 이용자는 급속과 완속을 선택해 충전할 수 있고, 멀티 순차 충전 기능을 갖춰 피크분산도 가능하다. 신재생 발전량 증가에 대비해 V2G(Vehicle to Grid) 기술도 구현된다. V2G는 충전식 친환경차를 전력망과 연결시켜 주차 중 유휴전력을 이용하는 개념이다.

 한전 제주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 밀집지역과 아파트 거주자의 전기차 충전 편의를 위해 지능형 충전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전기차 충전시스템이 실증사용을 거쳐 표준화되면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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