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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여름 건강하게 이겨내기
고은비 hl@ihalla.com 기자
입력 : 2017. 08.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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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더워지고 있다. 햇빛은 더 강해지고 기온도 30℃를 웃돌아 매일같이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이런 날씨 속에 함부로 야외활동을 하면 몸이 쉽게 망가질 수 있으므로 여름철 건강관리방법을 잘 숙지한 후 무더위에 대처해야 한다.

첫 번째,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에는 외출 및 작업을 자제해야 한다. 여름철 강한 햇볕을 지속해서 받게 될 경우 일사병, 열사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가장 햇볕이 뜨거운 시간대에는 하던 작업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하며, 외출은 낮보다는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충분한 수분섭취 하기다. 땀 분비로 인한 수분 손실로 여름철에는 수분 불균형에 빠지기 쉽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시로 물이나 스포츠음료를 마셔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며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몸 안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여름철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세 번째,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다. 우리 몸은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절되는데, 여름철 실외와 실내의 온도 차이가 심할 경우 몸이 온도 차이에 적응하지 못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지나친 냉방은 피하며 25~26℃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적어도 3시간에 한 번씩은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순환하는 것이 좋다.

네 번째, 자외선 피하기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 피부암, 백내장 등을 유발시킨다.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야 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자외선이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늘었다. 야외활동을 할 때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지켜 더 건강한 여름이 돼야 할 것이다. <고은비 주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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