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가 26일 전체 17개 읍면동의 학교와 공원 등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서귀포시는 오는 11월까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은 최근 열린 유채꽃축제에서의 펫티켓 홍보 캠페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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