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차기 이사장은 누구?

제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차기 이사장은 누구?
후보 접수 결과 부형종-신명식 2명 추천
22일 이사회-대의원총회 열고 최종 결정
  • 입력 : 2022. 11.08(화) 17:13
  •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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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사)제주특별자치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차기 이사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어서 이번에는 '뒷말' 없이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사)제주특별자치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전임 한광문 이사장의 조기사퇴로 잔여임기를 수행한 부형종 이사장의 임기가 지난달로 종료되자 오는 22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어 이사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주까지 후보 추천을 받은 결과 부형종 전 이사장과 신명식 제주교통연구소장이 추천됐다. 부 전 이사장은 장애인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고 신 소장은 교통전문가로 운영시스템 개선에 적임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전임 원희룡 도정 당시에는 지방선거에서 원희룡 지사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광문 전 이사장이 선임되면서 일부에서 보은 의혹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이사장 후보 선출과정에서도 '보이지 않는 손'으로 지목되는 제주자치도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느냐가 관건이다. 제주자치도 담당부서장이 이사로 참여해 후보 추천에 발언권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이사장 후보 선출에 관여할 이유도 없으며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서 결정된 후보가 최종 선임될 것"이라고 '배후 의혹'을 일축해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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