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지역 도로변 일부 집수구가 낙엽과 생활쓰레기로 막혀 있지만 행정 에서의 현장 대응은 미비하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예초작업을 하고 이를 방치하면서 교통사고 발생 우려도 낳고 있다.
서귀포소방서가 14일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스모루사거리에서 침수된 차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소방서 제공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80㎜
제주에 프랑스 '모네의 정원' 분원 조성되나
신제주축구회 40대·60대부 석권..50대 일출축구회 정상
이재명 대통령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국방 안규백 해수 …
기후에너지부 신설 논의 솔솔... 제주 유치 목소리 내야
제주 바다 '해조 생육 블록' 설치 사업 효과 의문?
'다이빙 명소 제주'… 낮은 수심에 목뼈 다친 환자 ↑
정권 바뀌자 제주형 건강주치의 복지부 심의 통과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6·25전쟁 75주년] "전쟁없는 세상, 유족의 간절한…
“철 지난 색깔론으로 4·3 왜곡… 김용태 사퇴하…
“배 위에서 불이 나면?” 해경 대형해양재난 대…
[현장] 제주 해수욕장 손님맞이 시작… "물놀이 …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제주서 카트 화재로 전신화상 입은 10대 끝내 숨…
제주 환경단체 “신항만 계획 관련 주민의견 수…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
제주해경, 물놀이객 성수기 대비 연안해역 현장…
'다이빙 명소 제주'… 낮은 수심에 목뼈 다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