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승연 예비후보는 다양한 사회 경험을 기반으로 제주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도민과 소통을 하며 섬기고 보살피는 '엄마 정치'를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제주향토음식 명인·장인·전수자 지원 '반쪽'
[전국체전] 제주 이틀째 효자종목 수영·유도 무더기 메달
제주 관계성범죄 '위험수위'…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제주도교육청, 내년 5급 승진임용 예정자 14명 발표
"서광로 BRT 민원 해결 안 되면 동광로는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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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상·하한선 산정 방식 제각각…혼선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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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오예진-양서윤' 제주여상 사격 선·후배 정상
[창간 36주년/ 제주 미식관광 어디까지 왔나] (2)향토음식 육…
은행 근무하다 해외 투자 유치 나선 박홍철 대표…
노후 구조물 해체 명장된 추자 섬소년 박기찬 대…
양말 장사로 시작..나노바이오 선도 고경찬 대표…
[제주 출신 경제인 스토리] (1) 문봉만 ㈜원우ENG…
[인터뷰] 김문수 "제주, 최고 관광지, 항공 교통 …
[인터뷰] 이준석 "제2공항 조속 추진.. 4·3 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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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년 대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
[특집] 2025 신년 대담… 오영훈 제주지사에게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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