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생활을 접고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 구좌읍 한동리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함주현·최정은 부부와 딸 선율이가 올레에 서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경민기자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양길현 제주대 명예교수 "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
제주지방 병오년 첫날부터 강추위 .. 산지 최고 20㎝ 눈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지방 내일부터 세밑 한파.. 새해 첫날 체감기온 영하권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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