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선 걷는 동서교통 노사
▲서귀포지역의 (주)동서교통 버스가 멈춰선지 두달째를 맞고 있다. 하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못한채 파업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 불편만 커지고 있다. 당국의 적절한 중재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사진=강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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