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가톨릭의대를 퇴임하고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춘추 박사는 꺼져가는 환자들에게 삶의 빛을 지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사진=이승철기자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홍정호의 문화광장] ISMN(International Standard Music Number)
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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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읍면 마을 주민 공용 비법정 도로 지적 정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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