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란 놀이패 한라산 사무국장은 4월이 오면 신열이 난다. 제주 역사의 아픔 4·3 때문이다. /사진=이승철기자
제주 현역 비례대표 도의원 전원 지역구 도전하나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형태별 제주 오름 구분 한계… 물 존재 여부 주목을"
5천억 제주 수소트램 전문가·일반시민 극과 극
무인점포 절도·쓰레기 투기에 소상공인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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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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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김용태 "제주 현안-도민 아픔에 더 관심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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