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란 놀이패 한라산 사무국장은 4월이 오면 신열이 난다. 제주 역사의 아픔 4·3 때문이다. /사진=이승철기자
제주도선관위 신임 사무처장에 최기성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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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제주서 카트 화재로 전신화상 입은 10대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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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10곳 오늘 개장… 파라솔 2만원, 평상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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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두고 유치원-어린이집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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