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기 위해 방문하자 4·3유족들이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제주4·3은 공산폭동"이라고 했던 망언에 대해 사과부터 하라며 참배를 막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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