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말 국가정보원이 도내 진보정당 인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모습. 한라일보 자료사진
김명윤 2023.01.09 (20:22:17)삭제
영화 '자백(간첩으로 몰렸다가 억울함이 벗겨진 탈북 공무원 유우성 씨 실화)'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검찰에서 증거 조작도 했다고 알고 있어서
정부 기관에서 작정하고
마녀 사냥하려면
죄 없는 사람이 억울할 수도 있겠다고 알고 있어서
힘 있는 기관의 주장이라고 해서
양쪽 이야기를 듣지 않고
힘 있는 쪽 이야기만 듣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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