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아웃도어 업계 1세대 기업인 강태선 (주)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은 "기업이란 영리 추구가 우선 목적이지만, 지금은 영리추구 못지 않게 친환경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블랙야크 제공
서귀포 주관 행사서 장애인·공무원 145명 집단 식중독
[종합] 서귀포시 공무원 허위서류로 1200만원 횡령 적발
포털 다음 '제주 이전 첫 추억' 오등동 건물 180억에 팔렸다
서귀포시 회계공무원 공금 1000여만원 횡령 '파문'
경기 침체에 못 버텨 경매 물건 쏟아지는 제주 상가
찾는 환자 없이 혈세만… 공공병원 연장 진료 일부 중단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석달여만 최대 하락
"예견된 추락사고?" 제주 월정 해안도로 난간 '흔들흔들'
'3파전 확정' 제주 5월 2025 APEC정상회의 유치 총력전
'15분 도시 제주'는 '사람 중심 도시'… 현실성 있나?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행…
[특별대담] 오영훈 제주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 …
[기획] 창간 35주년 한라일보가 만난 이화여대 최…
"장애인들에게 운동이란, 생명과 같은 것"
4·3영화에 7년 쏟은 '육지 사람'… "영원히 말해…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한라인터뷰] 3월 제주 굿판 누빈 '이방인', 그들…
[인터뷰] 한복 디자이너 이헌씨 "곡선의 美 한복 …
"주변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아동…